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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북도

2016년 9월 경북 봉화 청옥산자연휴양림 (안동 도산서원,월영교,청량산도립공원)

by 지너비 201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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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16년 9월8일(목)~9일(금) 1박2일

여행지: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봉화군 명호강변(관창2리 관창폭포)~춘양면 풀마트~소천면 메밀꽃단지(임기3리)~청옥산자연휴양림(산막 함박꽃 1박)

청량산도립공원 청량산 산행(입석~김생굴~자소봉~뒷실고개~청량사~입석 3시간소요)~

명호강변(점심 취사)~안동시 월영교~ 영덕방향으로 귀포(17:00경, 자동차운행 국도 450Km)

 

 

 

 

입사동기 쵸이랑 1박2일 여행

쵸이 야간근무후 08:10분경 포항을 출발하여 죽장면~안동 길안면을 거쳐 안동 월영교 주변에 도착하였지만, 쵸이가 자고 있어서 도산서원으로 향한다.

 

 

 

 

 

10시 40분경 도산서원 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료 2000원, 입장료 1500원(인) 지불하고

짧은 거리이지만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도산서원으로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나오니 12시경 점심시간이라 도산서원입구  편의점에서

혹시나 라면을 구입하고

 

봉화군 명호강변 관창2리 관창폭포를 찾아서

안내도를 보다 조금 멀리있는 관창폭포를 둘러보고 

 

 

 

 

 

 

기대보다 작아 실망스러웠던 관창폭포

 

 

 

 

관창2리 명호강변 바위아래 그늘에서

라면을 끓여먹기 좋은곳을 발견하고 이곳에서 점심식사

 

 

 

 

 

 

 

점심식사후 법전면 신비한도로를 지나 춘양면 소재 풀마트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소천면 임기3리에 있는 메밀꽃단지를 찾았지만

때 마침 소나기가 쏟아지고 규모가 작아  잠시둘러보고

청옥산자연휴양림으로~

 

 

 

 

 

 

16시경 청옥산자연휴양림 관리소에서 입장료 1000원/인, 쓰레기봉투 200원 방키를 받아

제3야영장 주변에 있는 산막 함박꽃(5인실 25,000원)에 입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다른 휴양림이랑 뭔가 다른게 이상하여 방 내부를 둘러보니

씽크대랑 냉장고만 있을뿐 취사도구,침구류가 없네

화장실도 샤워장도 야외 공용(홈페이지 및 안내문자만 자세히 보았더라면 이런 낭패는 보지 않았을텐데)

오눌밤 잠 잘일이 걱정되어 침낭이라도 구입하려고 생각하였지만

씽크대 밑에 보일러 스위치를 가동하니 방이 금방 따뜻하여 그냥 자기로 하고.

산막 주변을 둘러보아도 갈 만한곳이 없어

휴대용 가스랜지에 삼겹살을 구워 익을때 까지 맥주 6캔,소주2병중 맥주4캔이나 마셔 버렸넹.

오늘밤 긴긴밤 술이 모자랄것 같다.

 밥,참치찌게에 삼겹살을 먹어면서 소주1병,맥주2캔 마시고 이젠 소주1병만 남았다.

아껴먹어야지 하고 잠시 주변을 정리하고 밖을보니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잠시후 20시경

쵸이가 야근하고 피곤한지 이불도 없는 방바닥에 드러누워 ZZZ

적막한밤 빗소리 자장가 삼아 그냥 둘 다 잠들어 버렸넹.

남은 소주 한병은 집으로 고이 모셔다 옆지기에게 바침.

 

 

 

 

이른 새벽에 일어나 뒤척이다

남은 삼겹살과 찌게로 아침식사를 하고

7시30분경 곧장 청량산도립공원으로

1시간여후

청량산도립공원 입구 매표소에 도착하였는데 무료라고 되어있넹^^

 

그런데

청량산의 명물 하늘다리를 보수중이라 10월말까지 통제한다고 합니당.

 

 

 

 

9시경 입석주차장에 주차후

등산로를 따라 조금 가다보니

청량사측 과 자소봉 갈림길 이정표가 나오네요.

우리는 웅진전,감생굴,자소봉 방향으로 올라가

내려올때 청량사를 거쳐 이곳으로 하산하기로 합니다.

 

 

 

 

응진전

 

 

 

 

 

 

 

 

 

 

 

 

 

 

 

 

 

자소봉 오르는 철계단이 많이 가파르다.

 

 

 

 

 

 

 

 

하늘다리는 10월말까지 보수중이라

뒷실고개에서 청량사쪽으로 하산

 

 

 

청량사

 

 

 

 

 

 

 

 

 

 

 

 

12시경 하산하여

어제 라면을 끓여 먹었던 명호강변 바위 아래로 가서

오늘도 청량산을 바라보며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안동시 월영교로

 

 

 

 

 

 

 

 

 

 

 

 

 

 

 

 

 

 

 

 

이번 여행에서도

우연히 함께 일하는 동료 두명의 홍식이가 아른 시간에 청량산 자소봉 근방에서 마주쳤다.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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