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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남도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 & 장고항~국화도 트레킹

by 지너비 2018.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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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18년3월6일(화)

우리들산악회와 함께한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 & 국화도 트레킹(국화도,도지섬,매박섬)

 

포항에서 07:30분 출발 ~ 12:00경 장고항 (노적봉) ~ 왜목마을 해수욕장 (12:30~13:10)~장고항 점심식사 후

국화도 훼리 탑승(14시)~국화도 하선(14:20)~국화도 트레킹(도지섬.매박섬14:20~15:30)~

국화도 출항(16:40)~장고항 도착 (17:00)~저녁식사 ~왜목마을 출발(17:50)~포항도착( 22시)

 

 

장고항 노적봉

 

 

왜목마을

장고항의 노적봉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는 명소

 

왜목마을 해수욕장

 

국화도와 임파도가 바라 보인다.

 

 

 

저 멀리 일출 명소 장고항과 노적봉이 보인다.

 

 

장고항에서 국화도로~ .

 

 

가까이 국화도와 도지섬 매박섬이 보인다

 

 

 

 

오늘 바닷길이 열린 시간이라 국화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다.

국화도 선착장에서 도지섬으로~

 

국화도에서 도지섬으로

 

 

도지섬 둘레를 돌아서 국화도로

 

물빠진 바닷가 돌길을 걷기가 조심스럽다.

 

국화도 데크 둘레길(우측은 도지섬)

 

 

국화도 둘레길을 따라 매박섬으로

 

바닷길이 열린 매박섬으로~

 

 

매박섬 조개껍잘 해변에서 알행들이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박섬 정상에서 바라 본 국화도

 

매박섬 정상을 향하여 안전한 산행길은 아니다.

 

 

조개껍데기 언덕

 

 

매박섬에서 바닷물이 들어 오기전 국화도로 가기 위하여 발걸음을 재촉한다.

 

 

국화도 벤치에서 바라 본 매박섬

 

국화도 정자

 

 

 

국화도 일출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매박섬 & 임파도

 

 

전망대에서 바라 본 바닷길이 열린 도지섬(일몰방향)

 

 

전망대에서 바라 본 국화도항

저 멀리 당진 현대제철이 보인다.

 

 

 

 

 

장고항

 

 

일몰이 가까워 지는 장고항 노적봉

 

 

 

왜목마을에서 바라 본 장고항과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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