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반나절 천곡사와 경북수목원을 둘러보다.
오늘은(2010년 6월 24일 목) 14시경 대발이와 함께 유강을 출발하여 천곡사 & 경북수목원을 둘러 보았다.
천곡사(泉谷寺)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796 )
포항 북구 흥해읍 학천리의 협곡 사이 숲 속에 있다. 영곡사(靈谷寺)라고 불리기도 한다. 
창건 설화에 따르면 피부병을 앓던 선덕여왕이 천곡사가 있는 동해안 천곡령(泉谷嶺)의 약수에 목욕하고 완쾌한 뒤,
병이 나은 것에 감사해 하면서 자장에게 명하여 지어진 절이라고 한다.
절 이름도 천곡령에서 따왔고, 절 안에는 선덕여왕이 목욕한 곳으로 전해지는 우물 석정(石井)이 남아 있다.
가뭄이 심할 때도 석정에서는 맑고 영험한 물이 샘솟았다는 전설이 있다.
이후 오랫동안 기록에 등장하지 않아 자세한 연혁은 알 수 없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등 전란이 있을 때마다 전쟁 피해를 자주 겪어 여러 차례 폐사되었다.
일제 강점기까지는 13동의 건물을 보유한 대형 사찰이었으나, 한국 전쟁을 거친 뒤 부도탑과 석주, 건물 몇 채만 남은 작은 절이 되었다.
피부병을 앓던 선덕여왕이 천곡사가 있는 동해안 천곡령(泉谷嶺)의 약수에 목욕하고 완쾌한 뒤,
병이 나은 것에 감사해 하면서 자장에게 명하여 지어진 절이라고 한다.
경상북도수목원
경북수목원: 입장료 주차비 무료이지만 입장시간은 꼭 준수하여야 합니다.
지난번에 입장 시간이 지나서 들어 가지 못하였슴다.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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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
민속신앙에서 새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세우거나 마을 입구에 마을의 수호신의 상징으로 세운 긴 나무 장대이다.
지방에 따라 '소줏대', '솔대', '별신대' 등으로 불린다.
무더운 여름 수목원에서 숲속을 거닐고 싶은 길 .
경북수목원에서 본 꽃들 일부
18시경 저녁식사후 집으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