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경북수목원 숲길을 따라
일시:2011년 7월 10일 일요일
어제는 장마철 폭우로 여러지역이 물난리로 피해가 많았다.
오늘 아침 창가에 서서 형산강과 소형산을 바라본다.
비는 조금씩 내리고 있지만 형상강물은 많이 불었고 온갖 쓰레기들이 영일만으로 향하고 있다.
나드리후 집으로 돌아와 8시저녁뉴스를 보니 영일만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어제 폭우로 인하여 하루 종일 집안에서 뒹글어서 오늘은 날씨에 상관하지 않고 나드리를 나가기로 맘을 먹고 지니리님에게
전화를 하여 적당한 장소를 협의한 결과 경북수목원으로 숲속나드리를 하기로 한다.
11시경 경북수목원 주차장에 주차후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숲속길을 따라간다.
숲길과 꽃길을 따라 갑니다.
노루오줌꽃 비비추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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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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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수염
패랭이꽃
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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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길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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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당 가는길
구상나무
일본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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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목원 전시관
12:50분경 경북수목원을 떠나 보경사 입구식당에서 산채비빔밥에 동동주 한잔하고 연산폭포까지 다녀올 계획이었으나,
점심식사중 코난님의 전화를 왔다.
코난님이 잠수해서 잡은 해산물을 월포해수욕장 수련관에서 만나 먹으며 찐한 동료애를 느꼈다.
거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