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비내리는 경북수목원 단풍길 따라..
여행일시:2011년 11월 8일
여행지:경북 포항시 북구 경북수목원 & 기북면 덕동마을
여행인원:8명(자가용 2대)
오늘 벙개여행은 대구 팔공산 올레길 2코스를 가기로 하였으나,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벙개여행 취소 문자를 보냈는데
도린결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때 그때 맞추어 여행을 떠나면 된다는
카페지기님 여행신조를 들고 나오는 바람에
그냥 벙개여행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행지는 팔공산 올레길 2코스 대신
가까운 경북수목원&기북 덕동마을 & 지니리님 감나무밭 삼겹살 파티로 정하고
09:30분에 이동 채선당 앞에 집결하여 벙개여행을 떠납니당.
경북수목원은 사계절 언제 와 보아도 만족스럽습니다.
포항에서 멀지도 않고 주차비, 입장료도 없고 ㅋㅋㅋ
그런데도
이렇게 잘 가꾸어 놓은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같이 늦가을비가 와도 좋은 곳입니당
도린결님과 함께 경북수목원 한바퀴 둘러 보겠습니다.
10:30분경 경북수목원에 도착하여 수목원 전망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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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계단을 따라 수목원전망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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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후 수목원전망대에 올라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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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마지막 단풍구경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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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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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을 한퀴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향하는길에 눈여겨 봐 두었던 단풍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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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분 2시간여 경북수목원 늦가을 단풍길을 뒤로한채
가까이에 있는 기북면 덕동문화마을로 향합니다.
13시경 덕동문화마을에 도착하여 한바퀴 둘러 봅니다.
얼마전에 다녀갔던 그 느낌과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덕동문화마을 (德洞文化)
1992년 제15호 문화마을로 지정되었다. 여강이씨(驪江李氏) 집성촌으로,
임진왜란때 이곳에 피난 왔던 문신 정문부(鄭文孚)가 전쟁이 끝난 후
전주로 돌아가면서
자신의 모든 재산을 손녀사위 사의당(四宜堂) 이강(李堈)에게
물려준 것을 계기로 집성촌이 형성되었다
경상북도민속자료 제80호인 애은당고택과 제81호 사우정고택,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43호 용계정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의 저수지와 계곡 사이의
소나무 숲은 '아름다운 마을 숲'으로
지정되어 특별 관리되고 있다.
그밖에 집성촌 대대로 내려오는 유물들을 보존·전시하고
있는 덕동민속전시관이 있다.
얼마전에 보지 못했는데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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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정을 둘러보고 호산지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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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문화마을에서도 늦가을을 느낍니다.
호산지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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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 아름다운숲이 있는 덕동문화마을을 둘러보고
13시20분경 덕동마을을 떠나 기북면 입구에 있는
지니리님 감나무 밭으로 향합니당.
지니리님 감나무 밭에 온 목적은 감나무 단풍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삼겹살 파티를 하기위하여 왔슴당.
입만 벌리면 감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삼겹살은 젓가락이 먼저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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