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경남 함양 지리산가는길 ~ 성삼재 노고단.

 

2024년5월6일(월)~7일(화)
2년 전 직장동료와 다녀 온
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토끼봉(4인실)

 

오늘 또 다시 
1박2일 지리산자연휴양림으로

나를 찾아 아니^^

꽃과 풍경을 찾아 떠난다.

지리산가는길에
경남 함양상림공원~
지안재~오도재를 넘어~ 마천면에서 점심식사 후
운무로 자욱한 성삼재 ~노고단 트레킹( 7.9km, 2:30분 소요)

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토끼봉(4인실,1박 45,000원)

 

 

함양 상림공원

 

 

사랑나무

 

연꽃단지

 

함화루

 

이끼공원

 

 

 

지안재전망대에서

 

 

오도재 지리산제일문

 

 

 

성삼재 유료주차장에 주차 후.

운무 자욱한 숲길을 따라 노고단으로~ 

 

 

노고단 전망대에 도착 했는데 운무로 ^^

 

주변에 있는 입간판의 풍경으로 대신^^

 

 

노고단 표지석 성삼재주차장에서 1시간 10여분 소요(빠른길 이용)

 

하산길은 편안한길~  털진달래도, 계곡의 수달래도 못 보고 연달래로 달랜다^^

 

병꽃이 한창이다.

 

무넹기

 

 

 

성삼재주차장에서 노고단까지 빠른길로 올라갔다가 편안한길로 내려옴.

약 8km, 2시간 30분 소요.

 

 

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토끼봉(4인실) 취사도구 완비 가성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