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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남도

충남 태안군 안면도여행

by 지너비 201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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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시:2011.09.05(월)   날씨맑음

여행지:테마여행 도린결과 함께 충남 태안군 안면도 여행

(꽃지해수욕장 & 자연휴양림 & 안면암 & 홍성 남당항) 

 

 

 

( 06:00 장성동 출발~지곡(06:25)~이동 채선당(06:40) ~ 휴게소(김천,예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할미, 할아비 바위(11:20~12:00)

- 꽃지 해물탕 점심식사(12:10~12:50) - 자연휴양림(13:00~14:20)

- 안면암(14:40~15:30) - 천수만 남당항 대하 맛여행(16:20~18:00)

포항 이동 도착(22:10)

 

 

 

 

 

 

 

 

 

 

 

안면도(安眠島)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섬으로

 청남도 태안군 안면읍과 고남면이 속한 이다.

 안면도는 본래 으로서 태안읍 남면과 연결되어 있었는데,

세미(稅米)한양으로 빠르게 운반하고 왜구의 약탈을 피하기 위해서

조선 인조 영의정 김유 (인조 16, 1638)에 충청관찰사 김육(金堉)에 명하여

 안면읍 창기리와 태안군 남면의 신온리 사이를 절단하여 섬이 되었다.

1970에 연륙교(連陸橋)인 안면교(安眠橋)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건설되었다.

 

 

 

 

도린결 안면도 여행 발자국 (안면해수욕장 -자연휴양림- 안면암-남당항)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위치하며,

꽃화() 못지()를 써서 화지로도 불려지는 꽃지는 길고 긴 해변을 따라서

해당화와 매화가 많이 핀다고 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깨끗하고 고운 모래와 끝도 없는 백사장을 에워싸고 있는 쭉쭉뻗은 해송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한층 가미시켜 주고 있다.

 

할미·할아비바위가 전설을 지니고 있는 이곳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가지고 있어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연중 찾아오는 곳이다.

 

 

 

 

 

 

 

  

 




 

 

 

 

 

 

 

 

 

 

 

할미·할아비바위 전설

 

1200여년 전인 신라 흥덕왕 때, 그 당시 바다를 주름잡던 장보고는 청해진에 거점을 정하고

해상 활동을 펴나가는 동시에 서해안의 견승포(안면도)에도 해상 전진기지를 두었고,

이 기지를 관할하는 책임자로 승언이라는 사람을 임명하였다.

승언장군은 아름답고 환경 좋은 견승포에 부임하게 된 것을 무척 기뻐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아내 미도와 함께 아름다운 바닷가를 산책하였다.

이렇듯 견승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청해진으로부터 군사들을 이끌고 북쪽으로

진군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승언은 사랑하는 아내와 떨어진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지만 즉시 출정을 준비하며

아내에게 곧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북쪽으로 떠났다.

하지만 싸움터로 떠난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고 미도는 집안을 깨끗이 청소한 다음

새 옷으로 갈아입고 남편을 기다렸으나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미도는 높은 바위에 올라가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2년 가까이 기다렸다.

승언이 틀림없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바위에 앉아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미도는 끝내 그 바위에서 망부석으로 변해 죽고 말았다.

몇 해가 지난 후 승언이 전쟁에서 승승장구하고 돌아왔으나 미도는 망부석이 되어 있었고

승언은 매일같이 망부석이 된 미도 곁에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다가 그 곳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 후로 사람들은 이 두 바위를 할미·할아비 바위라 부르게 되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 수목원

 

 

꽃지해수욕장에서 자동차로 5분만 달려가면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맥문동 꽃향과 솔향이  가득한 자연휴양림

 

 

 

 

 

 

안면도 수목원

 

안면송 향기 그윽한 공간에 조성된 수목원지역은 그 자체가 정원입니다.

안면도자연휴양림 인근에 조성한

이곳은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맛볼 수 있는 하늘이 내려준 공간입니다.
총면적 42ha로 이중 12ha를 집중 조성한 수목원에는 한국전통정원을 비롯해

각종 테마원이 들어서 저마다 멋과 향을 지니고 마치 품위 경쟁을 벌이는 듯합니다.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거듭난 아산정원이 그렇고 교육적 활용도가 뛰어난 생태습지원,

지피원, 식용수원 등의 테마원도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오히려 정겹고 다정하게 다가 갈 수 있습니다

 

 

 

 

 

 

 

 

 

안면도 수목원은 해설사님과 함께 재미나게 둘러 봅니다




  

 

 

 



 

 

 

 

  

아산정원

 

 

 

 

 

 

 

 




 

 

 

 

 




 

 

 

 

 

 





 

 

 

 

전망대




 

 

 

 

정자에서 꽃지해수욕장을 바라보다

 

 

 

 

 

 

정자에서 수목원을 바라보다.

 

 

 

 

 

 



 

 

 

 

 

 

 

 

 

 

안면암 [安眠庵]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에 있는 절.

편안할 安 쉴 眠, 암자 庵 . 편안하게 쉬어 갈 암자란 뜻

 

1998년 세워졌기에 오래된 절은 아니지만

천수만이 내려다 보이는 해변에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고,

무엇보다도 앞바다의 여우섬까지 놓여진 부교를 걸어가서 풍경을 즐길수 있다.

태안반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썰물때라서 좀 아쉽습니다.

 

 

 

 

 

 

 



 

 

 

 

 

 

남당항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천수만이 있는 남당항에서는 1996년부터 해마다 대하철인 9월초부터 11월초까지

남당항대하축제 [南塘港大蝦-]와 함께 대하맛을 볼 수 있다.

 

 

 

 

   

 

 

 

 

 

 

번잡한 대하축제기간을 피하여 남당항에서 대하를 맛봅니다.

(양식 kg당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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