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 바람의 언덕 ,신선대

 

 

 

 

 

 

   

 

여행일시:2013년 06월 17일(월)

 여행지:소매물도 & 바람의 언덕 ,신선대

 

 

 

 

거제도 가기전 거가대교 휴게소 전망대에서

 

 

 

 

 

 

 

거제도 저구항에서 11시 배를(1만원/인)타고 50여분후 소매물도에 도착합니다.

어딜가나 새우깡을 좋아하는 갈매기들....

 

 50여분의 뱃길이

갈매기와 그리고 아름다운 섬 풍경들을 바라보며 힐링을 합니다.

 

 

 

 

 

 

 

 

 

 

 

 

 

 

대물도 가기전 잠시들린 당금마을 

 

 

 

 

 

 

소매물도 가기전 대매물도에도 들립니다.

 

 

 

소매물도 가가워 집니다.

 

 

  

 

 

 

12시 가까이 소매물도 입항 

 

 

 

12:00~14:20분 까지 소매물도를 둘러봅니다. 

오늘은 물때가 맞질않아 등대섬에는 가 보질 못하고 바라만 보았네요.

조금 아쉬운점은 조금 더 여유있게 16:00배를 타고 나왔어야 하는데....

 

선착장~마을갈~관세역사관~망태봉(점심식사)~전망대 회귀~ 분교~남매바위~선착장.

 

 

 

 

  

 

 

마을길을 따라서 

 

 

 

 

6월 양귀비꽃이 소매물도를 붉게 물들입니다.

 

 

 

 

등대섬가는길과  매물도관세역사관 가는 갈림길에서 역사관쪽으로~  

 

 

 

 

 

망태봉 주변 나무 그늘아래에서 점심식사후  

등대섬을 바라봅니다.

운무속에서 등대섬이 부끄러운듯 모습을 나타내었다 사라졌다 하네용. 

 

 

 

망태봉에서 등대섬으로로 내려 갑니다.

 

 

 

운무가 걷히고 등대섬이 속살을 드러 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물때가 등대섬으로 가는길을 열어 주질 않는군요

등대섬을 바라만 보고 회귀 합니다. 

 

 

 

 

 회귀하면서

  

남매바위를 거쳐 선착장으로

 

 

 

남매바위로 가는길을 걸으면서 잘못 들어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외길이라서

숲길을 따라 갑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었다 싶을때 남매바위가 나타나네요.

  

 

 

남매바위 

 

 

소매물도 마을이 보입니다.

매물도 선착장에 14시경 도착하여 배시간을 기다리며

선착장 주변에서 멍게,소라등 해산물도 쇠주 한잔씩 합니다.

 

 

 14:20분 배를 타고 다시 거제도 저구항으로 45분여 걸리네요.

 

 

저구항에서 버스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바람의 언덕과 길 건너 있는 신선대를 둘러 봅니다.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풍차

 

 

 

 

 

 

 

신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