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비엔티엔~루앙프라방~방비엥) (2013년 10월26일~ 4박6일)

 

 

 

여행일시:2013년 10월26일(토)~10/31일(목) 4박6일여행지:라오스(비엔티엔~루앙프라방~방비엥~비엔티엔)

 

상품가격 127만원

 

제1일(10월 26일)	포 항 인 천 비엔티엔	전세버스 LJ015	11:30 17:00 19:35 22:55	포항 집결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출발 비엔티엔 도착& 가이드 미팅 호텔 투식및 휴식	석:기내식
제2일(10월27일)	비엔티엔 루앙프라방	QV101	11:4012:20	호텔 조식 후 비엔티엔 시내 관광 에메랄드 불상을 모셔 놓았던 왓 호파깨우 관람 6,000여개의 불상을 모셔 놓은 왓 시사켓 사원 관람 공항을 이동 루앙프라방 도착 후 전용차량으로 루앙프라방 시내로 이동&시내관광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왓 씨엥통사원 파방을 모셔 놓았던 왓 마이 사원 라오스 마지막 왕이 지냈던 왕궁 박물관 관광후 푸씨산으로 이동 후 시내 조망 여행자 거리에서 스테이크 석식 몽족야시장 자유관광 후 호텔로 이동 왓호파캐우 왕궁박물관	조:호텔식 중:한식 석:스테이크
제3일(10월28일)	루앙프라방 방비엥	전용차량	전 일	조기 기상 후 라오스님들의 탁밧행렬 참관 후 루앙프라방 아침재래시장 방문 쾅시폭포로 로 이동 아름다운 쾅시폭포 관광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방비엥으로 이동 이동중 아름다운 푸피앙퍄산 휴게실에서 현지식 중식 후 휴식 이동중 라오스 소수민족마을 & 현지학교 방문 후 방비엥 도착하여 호텔 체크 인 석식 후 호텔 투숙 탁밧행렬 쾅시폭포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식
제4일(10월29일)	방 비 엥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몬도가네 아침재래시장 방문 후 [반바지, 수영복, 샌들 착용 - 귀중품 보관 할 수 있는 방수팩 무료랜탈] 전용차량으로 [쌩때우 = 트럭 개조 차량] 이동하여 탐낭(물)동굴 및 탐쌍동굴 관광 탐쌍동굴 : 코끼리 동굴, 탐남동굴 : 수중동굴 탐험(가이드 인솔하에 튜브를 타고 동굴 탐험) 카약킹 도시락 중식(볶음밥, 꼬치, 과일, 바케트 빵 등) 방비엥 유로피안 거리 자유관광 후 석식 호텔투숙 및 휴식 → 몬도가네 재래시장 탐낭동굴 유로피안 거리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한 식
제5일(10월30일)	방 비 엥 비엔티엔	LJ016	23:55	호텔 조식 후 비엔티엔을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이동 중 젓갈마을 관람 바다가 없는 라오스 소금마을 관람, 탕원 유원지로 이동(약 1시간 소요) 아름다운 남능강 탕원 유원지에서 선상 중식 비엔티엔 이동 후 비엔티엔 시내관광 부처님 가슴뼈가 있는 탓루앙 사원관광 독림기념탑인 빠뚜사이 관람[비엔티엔 시내 조망] 라오스 최대시장 달랏사오 자유관광 라오스 전통 민속디너쇼 석식 후 메콩강 야시장 자유관광 전신마사지 2시간 후 공항으로 이동 비엔티엔 출발 → 탓루앙 빠뚜사이 메콩강 야시장	조:호텔식 중:선상식 석:민속디너
제6일(10월31일)	인천 포항	전용버스	07:1513:00	인천공항 도착 후 포항으로 이동 포항 도착	조:기내식

 

 

 

 

 

 

 

라오스(라오인민민주공화국) 인도차이나반도 중앙부에 있는 내륙국

수도 비엔티안 라오어 열대몬순기후 인구 667만명(2008년)

불교67%,정령신앙및기타33% 1당독재체제,사회주의 공화제,단원제 화폐단위 킵(Kip)

 

 

 

 

 

 

 

라오스 

지도에서 보는바와 같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국경과 접하면서 사소한 분쟁이 발생 할 수 밖에 없고

바다와 접하지 않고 산악으로 이루어져 생활이 더 궁핍하리라 느껴졌는데,

라오스여행하면서 생활은 궁핍해도 여유러움과 삶의 행복지수는 높을수 있다는데 동감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너무 불안해 보이네용.

 

 

 

 

 

 

 

 

 

   

 

 

 

 

 

 

라오스 비엔티엔(2013년 10월27일(일)

 

* 에메랄드 불상을 모셔 놓았던 왓 호파깨우사원 *6000여개의 불상을 모셔 놓은 왓 시샤켓 사원

*프랑스 개선문을 본 뜬 독립기념탑(빠뚜사이)

*부처님의 가슴뼈가 있는 탓루앙사원

 

 

 

오랜전부터 비엔티엔은 '위앙짠'으로 불렸는데('달이 걸린 땅'이란 뜻)

프랑스 식민 시절을 거치며 비엔티엔이라는 미국식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