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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2023년 6월~7월 2주간의 동남아 배낭여행(5일차)

by 지너비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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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6월26일(월)
동남아 배낭여행 5일차
라오스 루앙프라방(2일차)

루앙프라방은 동네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
수도가 비엔티안으로 정해지기 전까지 라오스의 중심지였다.

오늘은 새벽에 탁발행사 참여
(05:30~06:00)
탁발(托鉢)은 불교 승려의 수행 방식이다. 

승려가 사용하는 식기를 '발우(鉢盂)'라고 한다. 

승려들은 이 발우를 들고 마을로 나가 주민들에게 음식을 얻음으로써 

개인의 아집을 없애고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는 것이다. 

사실 탁발은 불교국가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그중 루앙프라방의 탁발이 가장 유명한데,

 650년간 지속해 온 지역의 행사이기도 하고 탁발 행렬의 규모가 가장 크다.

탁발의식 후
메콩강변산책 & 새벽시장 & 강변에서 아침식사.
게스트하우스에서 휴식 후
루앙프라방 도보투어 
(10:00~11:00)
꽝씨폭포투어
(11:30~16:00)
루앙프라방 맛집탐방 & 
일몰구경(17:00~19:00)

 

 

 

탁발의식 후

 

 

 

메콩강변산책 & 새벽시장 & 강변에서 아침식사.

 

 

 

 

 

아침시장

 

 

메콩강변 단골식당^^

 

 

게스트하우스에서 휴식 후
루앙프라방 도보투어 
(10:00~11:00)

 

왓 호파방

 

 

 

가장 아름다운사원으로 꼽히는 곳

왓 씨엥통

입장료 2만낍(1,400원 정도)

 

왓 호파방

 


꽝씨폭포투어
(11:30~16:00)

 


루앙프라방 맛집탐방 & 
일몰구경(17: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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