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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북도

영천 은해사 여러 암자을 찾아

by 지너비 200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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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년 12월 4일(금) 영천 은해사의 여러 암자을 평일아라서 지니리의 흑마을 타고 둘러 보았다.

 

여러 암자을 차량으로 이용하여 탐방시 갓길이 좁아서 차 2대가 비켜 가기 어러운 곳이 많으므로

차량 탐방시 평일을 이용해야만 가능 할것 같았습니다.

  

 중암암 ,묘봉암을 둘러보고 다시 백흥암으로~ .

 

 백흥암 주차장에 주차후 중암암으로 산행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오늘은 그냥 드라이브~  .

 

 

 

 백흥암

 

 

백흥암에는 오늘 김장을 하고 있었으며.

 

 

 

관계자외 출입금지 개소가 많아서 외부에서 한 번 둘러 본다.

 

 

 

 

백흥암에서 은해사 방향으로 내려 오면서 신일지 좌측편에 있는 운부암으로 향한다.

 

 

운부암

입구에 지닐리 애마 주차후

 

 

 

탐방 시작~ .

  

 

 

은해사 여러 암자가 나름데로 운치와 멋이 있다.

 

 

    

 

 

자세도 잡아보고.

 

 

 

공부도 좀 하고.

 

 

 

 

운부암을 떠나기 전에 미련이 남아서 출발점 한 번 더 바라본다. 

 

 

 

운부암을 떠나 다시 은해사에 도착. 

 

 

은해사

안내도을 참고 삼아 한바퀴 둘러 본다. 

 

 

 

 

 은해사 을 향하여여 한 걸음씩~  .

 

인공폭포

 

 

 

 은해사가 보입니다.

 

 

 

 한 번 둘러 볼까요.

 

 

 

해가 중천을 넘어 기울어 갑니다.

역광에 사진기가 대응을 못합니다.

 

 

  

 

 

노스님과 장독대 박물관이 보이네요.

 

 

 

 

 

 

 대웅전은 보수공사주입니다.

  

 

 

 문화유산 화재로 부터 보호햐야 겠죠  자체 소방차가 있네요.

 

 

 은해사을 둘러 본 후 포항으로 오기 전에 영천 임고서원도 둘러 본다. 

 

 

임고서원 [臨皐書院]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있는 서원.

고려 말의 충신이자 유학자 정몽주(鄭夢周, 1337~1392)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임고서원 앞 500년 된 은행나무

 

 

 임고서원

 

  

 

  

 

 

 

 

 

 

 

 

 오늘 하루도 후회없이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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