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형산강변 따라 집으로 & 경주보문 야외공연 보러가다.

 

오늘은(2010년 7월 18일 일요일) 어제 저녁 잠들 무렵 대발씨로 부터 오늘 퇴근시 형산강변을 따라 걸어 보자는 제안을 받고,

흔쾌히 형산강변을 거닐어 본다.(1시간 40여분  15:20~ 17:05)

 

 

15:20분경 형산강변 출입구로 나와 구형산교로 향한다.

 

 

15:28분 형산교를 건너다. 

 

 

포항문화회관 

 

 

 

 

 

 

 

 

 

 

 

 

 

 

 

 

 

 

 

15:50분경 섬안다리 아래에서 

 

 

형산교와 철로다리 

 

 

섬안다리

 

 

 

철로 

 

 

 

15:55분경 효자역~ 제철공단 철로 위에서

 

 

 

 

 

 

 

 

16:15분경 영일다리 아래를 지나며....

 

 

 

 

 

16:45분경 연일방향에서 연일향교로

 

 

 

 

16:50분경  연일향교를 둘러보다.

 

 

 

 

 

17:05분경 드디어 집에 도착하여 베란다에서 걸어 온 길을  바라본다.

 

 

 

집에 도착하여 샤워를 하고 옆지기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대발씨 부부와 함께 유강에서 18:40분경 경주 보문단지로 향한다.

 

19:20분경 보문단지에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 본다.

 

 

19:30분경 야외공연이 시작되므로 공연장으로 향한다. 

 

 

 

대발씨 부부와 함께 야외공연을 즐긴다. 

 

 

 

 

 

20시30분경 야외공연을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식당에서 저녁식사후 22시경 포항으로 돌아 오다. 

 

오늘 하루도 대발씨와 함께 가지가지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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