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3일(월)~5일(수) 2박3일간의 섬여행
테마여행 도린결 번개여행
여행지: 인천 옹진군 굴업도 덕적도 & 경기 안산시 구봉도 대부해송길1코스.
정년퇴직 후 꼭 가보고 싶은섬.
한국의 갈라파고스 백페킹의 성지 굴업도.
2개월전부터 스케즐 소요경비 책정 후 번개여행 인원모집.
오늘 총31명 2박3일 섬여행 시작~
여러여행을 함께하신분들이 대다수라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을듯^^
6/3일(월) 1일차
02:00경 포스코 한마당체육관
07:00경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부근에서 아침식사
08:30분 덕적도행 출항
09:40분경 덕적도 입항
(자유시간)
11:20분 굴업도행 출항
12:20분경 굴업도 입항
해바라기팬션에서 점심식사 후
자유시간.
팬션~큰말해변~개머리언덕~
낭개머리~개머리언덕~큰말해변~팬션
저녁식사 후
간조시간을 이용 토끼섬 & 큰말해변산책.
개머리언덕에서 일몰감상.
굴업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하는 섬으로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90km,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13km 떨어져 있으며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덕적도까지 1시간 간 후 배를 갈아타고 1~ 2시간(홀수 날 1시간, 짝수 날은 2시간/ 나올 때는 홀수 날 2시간, 짝수 날 1시간) 정도 가야 하는 섬이다. 굴업도는 면적이 1,710㎢, 해안선 길이 13.9㎞ 밖에 안 되는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조금 넘는 섬으로 8가구 10~2010~20여 명이 살고 있다. 굴업도라는 이름은 사람이 엎드려 일하는 모습이라 하여 굴업(堀業)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며, 해발고도도 100m이내의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높은 지형이 덕물산(138.2km)이다. (출처 ; 다음 백과에서 발췌) |
【굴업도 유래】 |
『대동지지』덕적도 진조에“굴압도는 사야곶 서쪽에 있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굴은 굴(屈)자와 오리 압(鴨)자로, 굴압도는 지형이 물 위에 구부리고 떠있는 오리의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졌다. 1910년경부터는 굴압도가 굴어도(屈業島)로 바뀌었고, 1914년에는 팔 굴(掘)자와 일 업(業)자를 써서 덕적면 굴업리(掘業里)가 되었다. 굴업(掘業)은 땅을 파는 일이 주업이라는 뜻으로 굴업도는 쟁기를 대고 갈만한 농지는 거의 없고 모두 괭이나 삽 등으로 파서 일구어야 하기 때문에 굴업(掘業)이란 지명이 되었다.(출처;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
굴업도는 1994년 핵 폐기장 최종 후보지로 결정되며 '1995.2월에 공지되어 논란을 겪었다. 이에 대한 굴업도 주변지역인 덕적도 및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한 거센 반대로 지질 재조사를 실시하였는데, 활성단층의 존재가 확인되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었고 1995년 11월 30일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이 취소되었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은 굴업도는 잘 보존된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2009년에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을 받았고 같은 해인 ‘2009 이곳만은 꼭 지키자' 환경부 장관 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섬의 약 98%를 CJ그룹이 사유지화해 개발이라는 이유로 섬의 모습이 바뀔지도 모르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
덕적도행 쾌속선의 운항시간과 횟수는 날짜마다 다르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dom.icferry.or.kr)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덕적도에서 굴업도행 여객선은 평일 1회, 주말 2회 운항한다. 굴업도행 배는 덕적군도 5개 섬을 순회하는 노선으로 짝수일은 시계방향, 홀수일은 그 반대방향으로 운행한다. 시계방향으로는 2시간, 반대방향으로는 1시간 걸린다. 홀수일 들어가고 짝수일 나와야 배 타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굴업도는 중생대 백악기(1억 3,600만년~7,100만년전)에 만들어진 섬이다. 당시의 화산 폭발과 지진활동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오랜 세월 바닷물에 깎이고 녹아내린 침식지형은 가히 국보급이다. 독특한 지형은 굴업도만의 특이한 기후 현상을 일으켜 남방계 식물과 북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냈다. 변화무쌍한 침식지형과 끊임없이 생성되는 사구에 다양한 곤충과 양서류 파충류가 적응해 살아가고 있다. |
굴업도는 우리나라 유인도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고 있으며, 최근 섬의 일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예고되면서 거센 조류와 파도, 바람이 빚어낸 독특한 해안지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토끼섬 해안에는 파도와 염분에 의해 깎여지고 파인 해식절벽이 장관이며 화산재와 암석조각이 굳어 생긴 절벽이 우묵하게 파인 터널 형태로 길게 이어져있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굴업도의 침식지형은 세계적으로 희귀하며 학술적으로도 매우 높은 가치가 있다고 한다. 굴업도는 어떤 인공의 소음과 불빛도 없는 완전한 자연을 만날 수 있고,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으며, 텐트를 칠 수 있는 곳이 아주 많아 백패킹 족들의 로망이다. |
굴업도 북쪽 해안과 인근 무인도인 백아도 선단여(白牙島)ㆍ자라섬 등에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빼어난 해안절경을 자랑한다. 섬 전체의 경관이 서해의 섬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종합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선착장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섬의 서쪽을 향한 '목기미 해변(해안사구: 연육사빈(聯陸沙濱))'에는 바위들이 거센 파도에 맞아떨어져 나가면서 코끼리바위 같은 절경을 이루거나, 절벽에서 떨어진 암석 덩어리가 거대한 너덜지대처럼 해안을 메우기도 한다. 이곳은 해안선을 따라 약 600m의 아주 곱고 새하얀 백사장이 이어져 있는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휴가철에도 크게 붐비지 않아 조용한 휴양을 즐기기에 좋다. |
굴업도 인근 해상에서는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잘 잡히고, 1920년대 초까지 민어 어장이 크게 형성되어 수백 척의 어선이 집결한 대규모 파시(波市)로 유명했다. 굴업도엔 선착장 쪽의 작은말과 큰 마을 해수욕장을 낀 큰말의 2개의 마을이 있었는데 민어가 더 이상 잡히지 않게 되면서 쇄락해 지금은 큰말만 남았다고 한다. (출처 : 한국일보 등을 중심으로 재구성) |
6/3일 08:30 인천여객선터미널 출항 09:40분경 덕적도 진리항 입항. 1시간10분여 소요.
11:20분 굴업도행 출항
덕적도와 소야도를 잇는 소야대교
덕적도가 멀어져 간다.
문갑도를 거쳐
선갑도가 보인다.
덕적도 진리항에서 출항하여 문갑도를 거쳐 1시간 후 굴업도 덕물산 연평산 목기미해변이 보인다,
굴업도 해바라기팬션에서 숙식.
해바라기팬션에서 점심식사(백반 12,000원) 및 짐정리 후 자유시간.
큰마을해변에서
큰마을해변 과 토끼섬(소굴업도)를 뒤로하고 개머리언덕으로~
큰마을해변에서 10여분이면 오를 수 있는 개머리언덕.
백패킹의 성지 굴업도 그 중에서 제일 낭개머리
굴업도 12경중 2경 선단여(삼형제바위)
고씨민박집을 지나 해바라기팬션으로 가는길에 고씨민박 담벼락 낙서^^
저녁식사 후 간조시간때 큰마을해변(굴업도해변)으로
토끼섬(소굴업도)
물빠진해변에서 따게비 채취
바닷길이 열린 간조시간 토끼섬으로~
바위가 미끄러워 안전상 포기^^
일몰시간 큰마을해변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일몰을 보기위하여 큰마을해변에서 10여분 올라와 일몰감상.
굴업도 개머리언덕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섬여행 1일차 마무리.
6/4일(화) 섬여행 2일차.
07:30분경 아침식사 후 08:30분경 팬션을 출발하여 굴업도선착장 가는길을 따라 걷다가
아름다운숲길로~
잠시 후 바닷물이 빠진 목기미해변으로~
연평산과 코끼리바위쪽으로~
연평산가는길
간조시간이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코끼리바위에 진입가능.
연평산을 오르는 길이 작은 자갈길로 올라는 가겠는데 내려올때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이 많아 산행 포기^^
연평산에서 되돌아 내려오면서 보이는 덕물산도 산행 포기^^
목기미해변을 거쳐 팬션으로~
12시경 점심식사 후 팬션에서 잠시휴식 해바라기 팬션 차량으로 굴업도 선착장으로~ .
13:30분경 덕적도행 배를 타고
14:30분경 덕적도 진리항에 도착.
덕적도 서포리 비치사랑팬션 차량을 타고 팬션(1박)으로~
15:40분경 팬션앞에 집결하여 비조봉을 거쳐 진리항 회나라식당까지 트래킹.
서포리 비치사랑팬션에서(15:40분) 비조봉에 올라 덕적도 조망 후
진리항 회나라식당에서 18시에 저녁식사를 위하여 열심히 걷자.
서포리팬션에서 쉬엄쉬엄 40분이면 올를 수 있다는데 1시간이나 소요되었네^^
좌측에 우리가 가야 할 진리항 소야대교 소야도가 보인다.
덕적중고등학교 부근에서 낙오자가 발생하여 회나라식당 차량으로 식당까지 픽업.
18시 회나라식당에서 회정식으로 저녁식사 후
회식당 차량으로 일몰을 보기위하여 서포리해변 방파제 부근에서 일몰감상.
서포리해수욕장
서포리해변 소나무숲길
6/5일(수) 섬여행 3일차(마지막날)
07:10분경 팬션에서 짐가방을 싣고 덕적도 버스투어(버스대절 40만원) 시작~
버스투어 회나라식당 아침식사 하기전에 밧지름해변으로~
진리항 회나라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진리항에서 9km 15여분 소요
덕적도 능동자갈마당 & 낙타바위.
소야대교를 건너 소야도 버스투어
큰말
호랑이바위
덕적도 버스투어 후
10:00 덕적도 진리항 출항
11:10분 인천여객선터미널 도착.
인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11:20분경 버스에 탑승하여 대부도로~
12:20분경 대부도에서 점심식사 후
구봉도어촌체험마을에서 대부도해송길1코스 트래킹(낙조전망대)
할매 할아배바위(선돌바위)
오늘 만조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낙조전망대 가는길에 개미허리아치교
낙조전망대가 보인다.
낙조전망대 40여분 소요.
할매 할아배바위
만조시간에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른다.
구봉도어촌체험마을에서 낙조전망대까지 1시간20분에 다녀와서 14:50분경 포항으로~ .
19:20분경 포항 기계면소재지 부근 일심정에서 저녁식사겸 뒷풀이 후
20:20분경 포항도착.
2박3일간 섬여행 무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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